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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갑질’ 논란 확산에 하락하는 주가

대한항공이 '물벼락 갑질' 논란이 확산되면서 1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 (32,950원 상승1000 -3.0%)은 전일대비 2.65% 내린 3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칼 (21,650원 상승400 -1.8%)도 3.17%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이 불거진 지난 12일에도 6% 넘게 하락했었다.

미국의 시리아 공습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다른 항공주에 비해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은 각각 0.20%, 2.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민 상무는 여론의 뭇매를 맞자 지난 15일 새벽 해외에서 서둘러 귀국했으며, 직원들에게 사과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한국소비자신문   news@koreasobij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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