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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 시 휴대전화 한통으로

30일 국세청이 납세자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휴대전화 한통으로 듣거나 보면서 쉽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소규모사업자 195만명에게는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해 집전화나 휴대전화 한통으로 듣거나 보면서 쉽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모두채움신고서는 수정사항이 없으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신고하고 수정사항이 있으면 PC 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홈택스에 접속해 전자신고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사업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 신고와 장려금신청 ARS번호를 통합했다. 종합소득세신고는 1번, 장려금신청은 2번이다.

다만 두 곳 이상에서 근로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인터넷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자료를 불러온 후 원클릭으로 합산신고를 완료할 수 있다.

또한 국세청은 홈택스신고시 첫화면에서 맞춤형 신고서를 제공해 신고서 작성 접근단계를 대폭 단축했고, 신고서작성시나리오와 맞춤형도움말을 지원해 사용자 친화형으로  개선했다.

사업자 63만명에게는 맞춤형 성실신고 안내자료를 제공,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용 신용카드의 사용시간 및 장소 등을 알려줘 업무와 관련 없는 비용을 필요경비로 처리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 밖에도 구조조정이나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특히 고용위기지역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게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7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확인이 필요한 납세자의 신고·납부기한은 7월2일까지다.

한국소비자신문  news@koreasobij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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