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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조현아, 조현민이 점주로 있던 가맹점계약 해지


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는 2일 이디야커피 누리집에 ‘이디야커피는 한진그룹과 어떠한 관계도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문 대표는 “문제가 된 두 매장이 이디야커피 브랜드를 훼손하고 전국 2200여명 가맹점 주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 본사는 5월2일자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6월30일까지 매장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진그룹과 관련한 더 이상의 논란이 일지 않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본 건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갑질’ 행태로 사회적 공분을 낳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가 운영하는 이디야커피 매장은 각각 이디야커피 서울시 중구 소공점과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점이다.

문 대표는 “한진그룹 일가인 조현아, 조현민이 점주로 있던 매장들로 인해 이디야커피 브랜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며 “이디야커피는 한진그룹 일가와 어떠한 관계도 없다”면서 일각에서 이디야커피가 한진그룹 계열사거나 자회사라는 소문에 대해 반박했다.

 

한국소비자신문  news@koreasobij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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