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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부터 만 12세 청소년 체크카드 발급, 후불교통카드탑재 가능

만 12세가 되면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탑재할 수 있다.

2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카드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카드이용 관련 국민불편 해소방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14세 이상이 돼야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올해 3분기부터 12세 이상으로 연령 제한이 낮아진다. 중학교 입학 연령만 돼도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은행 계좌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동의하면 14세 미만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은행 계좌 잔액까지만 결제되는 체크카드도 금지할 이유가 없다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금융위는 체크카드 발급 확대가 청소년의 현금 보유에 따른 부작용이나 불편을 줄이고, 부모가 자녀의 용돈 사용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체크카드의 사용 한도를 둔다. 금융위는 하루 결제금액 3만원, 월 결제금액 30만원을 적정한 한도로 제시했다.

한국소비자신문  news@koreasobij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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